케리, 란저우-이슬라마바드 복운 개시

총 이동거리 4,500km, 13일 걸려 이충욱 기자l승인2018.11.21l수정2018.11.21 13:35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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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로지스틱스는 중국 란저우에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향 복합운송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 중국과 남아시아에서 화물운송 확대를 위해 파키스탄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

란저우 퍼시픽 로지스틱스 코퍼레이션(LPL)에서 운영하는 첫 블록트레인 열차가 10월 23일 란저우를 출발했다. 철도로 3,300km를 이동한 화물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슈가르종합보세구역에 도착했다.

이곳부터 이슬라마바드까지 1,200km는 트럭으로 옮겨졌다. 첫 수송 화물들은 기계장비, 자동차부품, 원자재, 제설제로 란저우에서 이슬라마바드까지 총 이동거리는 4,500km이다. 소요시간은 13일이 기존의 해상운송과 비교해 15일이 덜 걸린다. 새로운 복합운송 서비스는 내년부터 정규 서비스화할 예정이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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