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라인이 최근 미국의 디지털 화물 브로커인 ‘로드스마트(Loadsmart)’에 자본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로드스마트’는 화주들에게 해상․육상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미국 내에서 트럭 단위로 자동 부킹이 가능하다. 총 투자금액은 2,16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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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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