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가드네프르항공(VI)은 병에 음료를 담는 액체충진기 및 장비를 우간다까지 수송했다.
LS 인터내셔널 카고의 화물을 적재한 ‘An-124-100' 전세 화물기가 뮌헨을 이륙해 우간다 엔테베로 향했다. 특수 장비를 사용하여 우간다의 청량음료 제조사 크라운 베버리지에서 사용할 장비들을 화물기에 적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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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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