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KLM, 마틴항공은 9월부터 고객들에게 새로운 화물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화주가 원할 경우 네트워크나 전화를 통해 화물의 실시간 온도, 습도, 진동, 경사, 차광 상태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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