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이 내년 2월 1일부터 하네다와 마닐라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37-800’. 현재 이 항공사는 나리타에서 마닐라노선을 더블 데일리로 운항하고 있다.
또 일본항공은 최근 가루다항공(GA)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10월부터 편명공유를 단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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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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