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도입

‘인더스트리 4.0’에 기반한 IT 경쟁력 강화 이충욱 기자l승인2018.07.12l수정2018.07.12 12:55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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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대표이사 : 유창근)이 ‘인더스트리 4.0’에 기반한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라클(Oracle)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이달 12일 체결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부터 클라우드(Cloud) 기반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5월에 사업자로 오라클을 선정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해 로저리(Roger Li) 오라클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김형래 한국오라클 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오라클과의 협력 확대로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한 업무프로세스 혁신과 차세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스템 사용자인 내부 및 외부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IT서비스 환경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 구축 ▲ 해운업­IT간 Industry 4.0 공동 비즈니스 상호협력 ▲ 조인트 랩(Joint Lab)을 통한 신기술(New Technology) 서비스 협업 ▲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 ▲ 양사 간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를 통한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공동 연구를 위한 조인트 랩(Joint Lab) 구성을 통해, 현대상선이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신기술 도입에 대한 협업을 적극 추진,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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