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워더인 CH로빈슨도 최근 중국과 유럽 간을 연결하는 철도운송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트랜짓타임은 약 18~20일 정도로 중국 9개 터미널(정저우(鄭州), 수저우(蘇州), 총칭(重慶), 청두(成都), 우한(武漢), 이우(義烏), 샤먼(厦門), 선전(深玔), 광저우(廣州))과 유럽 8개 도시(함부르크, 뒤이스부르크, 밀라노, 리용, 파리, 틸부르크 등)을 연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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