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저비용항공사(LCC)인 ‘프리메라항공(Primera Air)’이 최근 첫 ‘A321neo’를 인도받았아.
이 항공사는 ‘GE 캐피털 애비에이션 서비스(GECAS)’와 ‘A321neo’ 3대에 대한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첫 호기를 이번에 인도받은 것.
이 항공사는 현재 여러 임대업체와 ‘A321LR’ 2대를 비롯해 ‘A321neo’ 5대에 대한 리스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총 ‘A321neo’ 8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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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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