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하이라인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잇는 아시아 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양밍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SJ1 서비스는 포트클랑, 싱가포르, 자카르타, 수라바야, 페낭, 자카르타, 포트클랑 순으로 기항한다. 항차당 14일이 소요되며 4월 20일 포트클랑에 첫 기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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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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