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TNS(3만 t 이상)와 KWE코리아(3만 t 미만)가 5일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 포워딩부문 업체로 선정됐다.

화물 항공사로는 대한항공(5만 t 이상)과 아틀라스항공(5만 t 미만)이 각각 선정됐다. 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 서비스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직원을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이같은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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