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MH)이 지난 17일부터 일본 나리타에 화물기 운항을 재개했다.
쿠알라룸푸르 → 페낭 → 나리타 간으로 투입 기종은 ‘A330-200F’이다. 주2편(목‧일요일)으로 나리타에서 09시 35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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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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