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AS)은 올해 10월 말 부터 ‘B737-400콤비’ 기종을 퇴역시킨다. 콤비기종의 빈자리는 'B737-700F' 3대로 대체한다.
알래스카항공은 앵커리지, 주노, 케치칸, 시애틀·타코마와 케치칸-시카노선에서 운항했다. 이번 퇴역조치로 이 항공사가 보유한 B737-400은 여객기 4대, 화물기 1대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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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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