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투비아 인수로 유럽 네트워크 강화

스페인·독일 이어 伊 물류社 인수 이충욱 기자l승인2017.05.10l수정2017.05.10 12:0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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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로지스틱스는 이탈리아 투비아그룹(Tuvia Group)으로부터 투비아 이탈리아를 인수했다. 밀라노에 본사가 위치한 투비아 이탈리아는 항공, 해상, 육상, 복합운송 등을 영위하는 물류기업으로 베로나, 베니스, 트리에스테, 네르비아노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만 5,000m² 규모 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 및 시행하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규정 ‘ISO9001’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국제운송주선인협회(FIATA) 회원이다. 

인수에도 마르코 오리올로(Marco Oriolo) 최고경영자(CEO), 알렉산드로 카네세(Alessandro Canese) 상무이사를 포함한 관리팀이 계속 투비아 이탈리아를 이끌게 된다.

케리로지스틱스는 유럽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스페인 ‘보필 앤 아르난’, 독일 ‘멀티로지스틱스’를 인수(M&A) 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에는 신규 사무소를 오픈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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