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CIS 3위 업체인 글로벌링크와 JV

중앙亞 진출 교두보 확보...유럽 철도운송 강화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7.06.14l수정2017.06.14 10:43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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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로지스틱스가 중앙아시아 시장을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는 13일 글로벌링크 로지스틱스(Globalink Logistics)와 합작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링크는 1994년에 설립된 중앙아시아와 중동지역 포워더이다.

이번 합작투자로 케리로지스틱스는 중앙아시아 9개 국가에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우즈벡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자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등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합작투자 조건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이번 합작투자로 케리로지스틱스는 중국에서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철도운송과 내륙운송 네트워크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케리는 작년 8월 중국 이우에서 스페인 마드리드까지 철도운송을 최초로 실시한 물류기업이기도 하다. 지난 4월에는 이우에서 런던까지 철도운송을 시작한 바 있다.

한편 케리는 올해에만 독일 포워더인 멀티로지스틱스과 이탈리아 투비아를 인수한 바 있다. 작년엔 스페인의 보필앤아르난, 인도 인데브 로지스틱스도 합병한 바 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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