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항공(WB)이 올해 2분기부터 유럽노선에 운항을 시작한다. 5월 26일부터 키갈리-런던 게트윅에서 주 4회 운항을 시작하며 운항기종은 A330이다.
이 항공사는 A330-200 1대, A330-300 1대, B737-700 2대, B737-800 3대 등으로 르완다 국내선과 사하라 이남을 중심으로 운항하고 있다. 대륙간 노선은 중동의 두바이, 남아시아 뭄바이만 운항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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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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