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라인이 3월 중순부터 부산과 마닐라항로 서비스인 ‘CTP’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항차는 3월 19일 중국 신강(新港) 출항편부터 시작된다. 기항 순서는 신강, 칭다오, 부산 신항, 부산 북항, 상하이, 카오슝, 마닐라 간이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