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레로지스틱스가 파리공항(CDG)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취급 프로그램 ‘CEIV 파마’를 취득했다. 프랑스 물류기업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이미 브뤼셀, 프랑크푸르트, 리스본에서도 ‘CEIV 파마’을 인증받았다.
다음기사 : CNC라인, 부산-마닐라항로 서비스 시작
이전기사 : OD, 쿠알라룸푸르-제다 주 2회 취항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