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선적일 기준 2월 1일부터 아시아에서 멕시코, 남미와 중미 서안향 화물을 대상으로 일괄운임인상(GRI)를 단행하며 인상폭은 TEU당 500달러이다.

한편 하팍로이드는 2월 1일부터 캐나다 동안에서 중남미향 화물의 운임인상을 발표했다.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향 운임 인상폭은 TEU당 50달러이다. 남미 서안은 TEU당 1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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