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뮌헨공항 화물은 33만 4,497t으로 재작년 31만7,387t과 비교해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우편을 포함한 물동량은 35만 3,650t으로 5.2%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항공기 운항도 39만 4,430회로 3.8% 증가했다. 공항당국은 항공사의 슬롯배정 요청을 감안하면 올해 항공기 운항이 전년대비 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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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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