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미국에서 영화, DVD, CD, 광고, 식료품 등을 취급하는 기업에서 이미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솔루션이다. 커스토마이징된 데이터를 화주와 연계해 화물의 출하에서 배달완료시까지 가시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또 배당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고객에세 자동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이로 인해 화주기업들은 적정한 재고관리는 물론 운영 효율화, 현금흐름 활성화를 기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www.ups.com/quantumview).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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