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포워딩 업체인 유니트란스가 2005년을 맞아 영업력 강화와 종물업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김상연회장 황용오대표이사 체제로 확대 개편됐다. 이는 지금까지 내부 역량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영업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황대표는 설명했다.한편 유니트란스는 4월경에 신사옥을 지어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일 차장 press@cargonews.co.kr 다음기사 : 항업B2B전자상거래 추진..문제는 신뢰와 이해 이전기사 : 대통 경영권, 월드스타컨소시움으로 넘어갈듯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中→멕시코, ‘컨’ 물동량 50%나 급증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DXB 화물운영 중단 당분간 지속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활법률] 김명종 변호사 부산신항 “환적 컨” 비중 61% 달해 작년 국내 포워더 항공실적 “급감” 인천공항 “수출 순위” 하노이, 홍콩, 상하이 중국발 해상 ‘컨’ 운임 당분간 강세 전망 인천공항공사, 관광객 유치 환영주간 개막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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