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북미항로협정은 육류 수출업자들을 대상으로 냉동 컨테이너 TEU당 600달러, FEU당 800달러의 운임인상을 공지했다. 이는 미 서안 항만의 체선으로 인한 비용문제와 연료비, 보안비용의 상승 등으로 불가피한 조치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박정원 사장,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부회장 위촉 이전기사 : 유럽 공동물류센터,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中→멕시코, ‘컨’ 물동량 50%나 급증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DXB 화물운영 중단 당분간 지속 HMM, 5월 亞→북미항로 GRI 단행 OOCL, 5월 부산-멕시코항로 개설 세계 ‘컨’ 운임 당분간 하향 조정세 유지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인천공항, 전자상거래 환적화물 유치 총력전 KIFFA,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롯데글로벌로지스, CMA CGM과 MOU 체결 [생활법률] 김명종 변호사 부산신항 “환적 컨” 비중 61% 달해 작년 국내 포워더 항공실적 “급감”
호주-북미항로협정은 육류 수출업자들을 대상으로 냉동 컨테이너 TEU당 600달러, FEU당 800달러의 운임인상을 공지했다. 이는 미 서안 항만의 체선으로 인한 비용문제와 연료비, 보안비용의 상승 등으로 불가피한 조치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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