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AL)이 최근 보잉사에 '747-400SF'기 3기를 발주했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는 세계 최대 747 기종 운항항공사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발주에는 옵션분 4기로 포함되어 있다.

현재 JAL은 278기의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으며 32개 국가 207개 지역에 취항하고 있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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