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글로벌이 최근 CEPA(홍콩과 중국 간 경제·무역 긴밀화 협정)를 통해 광조우(廣州)에 100% 자회사를 설립했다. 광조우 법인은 여기서 앞으로 창고업과 포워딩 업무를 주로 수행하게 된다. 박스글로벌은 이에따라 1만 6,700평방미터의 창고를 확보하고 하이테크 제품을 비롯해 건강제품, 자동차 부품 등을 VMI(벤더제고관리)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안으로 최근 국제공항으로 오픈한 바이운국제공항에도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다음기사 : TNT로지스틱스, 니베아와 물류 계약 체결 이전기사 : 유센항공서비스, 해운사업부문 대폭 강화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中→멕시코, ‘컨’ 물동량 50%나 급증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DXB 화물운영 중단 당분간 지속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BPA,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한진, 비글구조네트워크 봉사활동 실시 한국해사협력센터, 수소추진선박 세미나 개최 KE, 인천-마카오 노선 신규 취항 OOCL, 5월 부산-멕시코항로 개설 마이 프레이터, 중국 화물노선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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