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브라질 니베아 공장에서부터 창고, 브라질 내 배송 등 물류 전반을 TNT로지스틱스가 수행하게 된다.
올 하반기부터는 창고에서 제품의 입고와 브라질내 수송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우해 휴대 단말기를 통해 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 TNT의 방침이다. BDF니베아는 화장품 회사인 독일 베이에르스도르프(Beiersdorf) 사의 브라질 자회사이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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