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세파(CEPA: Closer Economic Partnership Arrangement)를 통해 완전자가회사형태로 승인을 받은 후에 이루어진 것이다.
두개의 물류센터는 상하이에 있는 'Waigaoqiao자유무역지대' 내의 바오샨(Baoshan)지역에 위치하게 된다.
이번 시설은 8,800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를 제공하게 되며, 물류센터의 오픈으로 중국 내에서 퀴네앤나겔의 네트워크망은 18개로 늘어나게 됐다.
향후 18개월 동안 K&N은 중국내 거점 7곳을 더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성원제 기자 about21@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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