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4월, 7월에 이어 세번째 운임인상으로 계속되는 스페이스 부족과 용선료 급등, 컨테이너 부족 등의 악재때문에 이는 불가피하다고 협정 관계자는 설명했다.
TACA는 현재 ACL, Hapag-Lloyd, MSC, 머스크 시랜드, NYK, OOCL, P&O네들로이드가 가입돼 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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