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서부 아프리카항로 협의체(EWATA)는 7월 21일부터 서부 아프리카 일부 항만에 대한 체화료(Congestion Surcharge)를 변경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이 21일부터 적용 내용.

▲ 르완다 = 150유로·100파운드/TEU(225유로·150파운드/TEU)
▲ 테마 = 75유로·50파운드/TEU(100유로·65파운드/TEU)
▲ 라고스 = 50유로·34파운드/TEU(75유로·50파운드/TEU)
▲ 코트노우 = 125유로·85파운드/TEU(250유로·170파운드/TEU)
▲ 마라보 = 100유로·65파운드/TEU(75유로·50파운드/TEU)
▲ 마타디 = 100유로·65파운드/TEU(75유로·50파운드/TEU)
▲ 포인트 느와르 = 25유로·17파운드/TEU(125유로·85파운드/TEU)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