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머스크 시랜드(Maersk Sealand)가 오는 6월부터 아시아에서 북유럽향 해상 컨테이너 서비스인 'AE7'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운항 초기에 2,500∼5,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하지만 단계적으로 대형선으로 대체 투입할 계획이다.머스크는 현재 아시아와 북유럽 항로에 3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아시아와 지중해 간에 1개 서비스를 주간 형태로 하고 있다.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다음기사 : 한근협, 벙커할증료 23%로 조정 이전기사 : IAS, 국제 컨테이너 회전율 20%대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中→멕시코, ‘컨’ 물동량 50%나 급증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DXB 화물운영 중단 당분간 지속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활법률] 김명종 변호사 부산신항 “환적 컨” 비중 61% 달해 작년 국내 포워더 항공실적 “급감” 인천공항 “수출 순위” 하노이, 홍콩, 상하이 중국발 해상 ‘컨’ 운임 당분간 강세 전망 인천공항공사, 관광객 유치 환영주간 개막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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