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CJ GLS에서 택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CJ GLS(대표 : 민병규)는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달 간 가정의 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는 CJ GLS홈페이지(www.cjgls.co.kr)를 통해 택배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2,000원까지 택배비를 할인해 준다.

CJ GLS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나,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도 바로 무료 회원가입을 한 후 인터넷으로 택배예약을 하면 택배비 2,000원을 할인해 주며,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고객도 이 기간 내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면 1,000원을 할인해 준다.

요금기준은 동일권역(같은 도 또는 시) 소형 화물(10KG이내)의 경우 6,000원이며, 행사기간 내에 회원가입 후 인터넷예약을 할 경우 최대 4,000에 발송할 수 있다.

고객이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면 다음날 배송사원이 방문하며, 방문시 할인된 요금이 인쇄된 운송장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고객은 운송장에 기재된 할인 금액을 확인하고 발송하면 된다. 단, 반품은 할인대상에서 제외된다.

CJ GLS 택배마케팅팀 이고구 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CJ GLS택배를 이용해주시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번 이벤트 외에도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CJ GLS는 이번 이벤트 실시 전에도 삼성디지털프라자 및 영화마을과 취급점 계약을 맺은바 있으며, 개인고객이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