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海南)항공이 오는 3월 25일부터 베이징(北京)과 일본 간사이간 주5편을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투입기종은 B737-800이며, 양국간 국교 정상화 35주년을 맞아 문화와 통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이난항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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