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차이나가 오는 4월 18일부터 일본 신치토세와 베이징 간 주2편(수, 토요일)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국토교통성에 운항신청을 한 상태로 투입기종은 ‘B737-700’이다. 이 항공사가 홋카이도 취항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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