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큐그룹이 내년 10월 19일 ‘100주년’을 맞이 대대적인
기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단 그룹 4개사(한큐전철, 한큐교통사, 한큐호텔, 한큐백화점)는 기념 로고마크를 제정하고 향후 1년동안 각 사업별로 다양한 기념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9월 1일 기념 포털 사이트인 ‘Thank you hankyu Cafe’(hankyu100th.jp)를 본격적으로 런칭한다는 방침이다.
다음기사 : 남아공 카스프넷 데카르트와 전략적 제휴 체결
이전기사 : 핀에어 亞노선 대폭 확충...현재보다 30% 늘려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