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회장 : 정태순)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 최윤희)는 25일 양만춘함에서 청해부대 파병 장병 환영 행사에 참석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귀국한 장병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협회는 청해부대 제41진 부대원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전하며, 해군의 든든한 지원 아래 해운업계도 더욱 노력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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