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VN)이 오는 10월 2일부터 하노이(HAN)와 호찌민(SGN)에서 독일 뮌헨(MUC)노선을 운항한다. 하노이는 주2편, 호찌민은 주1편을 각각 운항한다. 호찌민발은 12월부터는 주2편으로 증편한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는 유럽 프랑크푸르트(FRA)을 비롯해 런던(LHR), 파리(CDG)에 이은 4번째 도시를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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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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