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적 항공사 중 유일..JL과 하루 3편
어메리컨항공(AA)이 뉴욕(JFK)에서 도쿄 하네도(HND)노선을 운항하는 유일한 미국적 항공사가 됐다.
최근 미국 교통부는 에머리컨항공이 제출한 이 노선에 대한 운항계획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는 6월 28일부터 이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어메리컨항공은 이 노선을 일본항공(JL)과 파트너십을 통해 운항한다. 양 항공사는 이 노선을 하루 3편 운항한다.
한편 어메리컨항공은 현재 댈러스(DFW)와 로스앤젤레스(LAX)에서 하네다노선을 모두 매일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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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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