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적 선사 ZIM이 아시아와 동지중해를 연결하는 ‘ZMP’서비스에 베트남 카이멥항을 추가한다고 1월 8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서비스의 기상 순서는 다음과 같다.
부산(한국)–칭다오(중국)–닝보(중국)–상하이(중국)–다찬만(중국)–까이멥(베트남)–콜롬보(스리랑카)–하이파(이스라엘)–아슈도드(이스라엘)–메르신(튀르키예)–데린체(튀르키예)–이스탄불(튀르키예)–다찬만(중국)–샤먼(중국)–부산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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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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