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타그룹과 싱가포르항공(SQ)의 햡작 항공사인 비스타라(UK)가 내년 3월 1일부터 뭄바이(BOM)에서 런던(LHR)노선을 주4편 운항한다. 또 내년 2월 1일부터 뭄바이와 싱가포르(SIN)노선을 하루 2편으로 증편한다. 투입 기재는 모두 ‘A321neo’.
이 항공사는 또 델리(DEL)와 런던노선도 데일리, 델리와 싱가포르노선도 데일리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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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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