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강준석)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과 중구 소재 공사 본사 사옥 1층 입구에 공식 마스코트인 ‘해범이와 뿌뿌’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범고래의 형상을 딴 해범이와 뿌뿌는 공사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국민 의견을 담아 2022년 7월 리뉴얼한 이후 친근한 부산항만공사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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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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