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강준석)는 부산항 신항남로의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4년 중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고 발생 우려가 많은 2개 지점(신항 남‘컨’부두 주유소 앞 교차로, 신항 5부두 입구 교차로)에 총 4대의 고정식 무인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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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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