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화물산업 협회인 에어카고네덜란드(ACN)가 마스트리히트(Maastricht) 지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마스트리흐트 지부는 마스트리히트아헨공항(AAH) 인근의 항공화물 조직 통합을 위해 설립됐다.
또한 이 지역 항공화물 산업의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또한 공항 인근 지역 기업들에게 글로벌 산업에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항상 의견을 경청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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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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