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강준석)가 6,7일 양일 간, 부패방지·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2-6단계 등 5개 건설현장의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공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부패방지 신고센터 소개, 건설현장 부패 유발요인 등 현장 특성에 맞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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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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