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이 독일 트로이스도르프(Troisdorf)에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총 면적 5,000㎡ 규모의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는 2025년 4월 완공 예정으로, 기존의 독일 이노베이션 센터를 대체하게 된다.
본 센터는 트렌드 연구와 기술 개발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기사 : 인천공항공사, 장봉도 봉사활동 시행
이전기사 : 항공시장 버팀목 ‘전자상거래 물동량’
김종휘 기자
harry@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