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틀라스항공(5Y)가 최근 ‘B777F’ 2대를 발주했다.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는다. 이 항공사는 2021년에 ‘B777F’ 4대를 발주했다. 이때 발주한 4대는 MSC에어카고가 ACMI(항공기·승무원·유지보수 및 보험조건 임차 계약) 계약으로 운여 중이다. 4대 중 3대는 인도받아 운영 중이며, 나머지 1대는 올 12월에 인도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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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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