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재팬(NQ)이 내년 2월 22일부터 나리타(NRT)와 인천(ICN)노선을 주5편 운항한다.

이 항공사는 풀 서비스 항공사(FSC)인 전일본공수(ANA, NH)의 자회사이다. 전일본공수의 저비용 항공사(LCC)에 이은 제3의 브랜드 항공사다. 지향점은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지향한다. 한편 이 항공사는 첫 국제선으로 내년 1월부터 나리타와 방콕(BKK)노선을 주6편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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