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강준석)가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3년 여가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BPA는 2020년 이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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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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