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속한 항공사 공동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13일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서 두 번째 라운지를 공개했다.
해당 라운지는 샤를 드 골 공항 1터미널 10번에서 38번 게이트를 이용하는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탑승객 가운데 퍼스트,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유나이티드항공 클럽과 에어캐나다 클럽의 우수 회원도 해당 라운지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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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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