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CO는 최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예카테린부르크까지 정기 컨테이너 철도 서비스인 ‘FESCO 발틱 우랄 셔틀’를 시작했다.
컨네이너 열차는 10일에 한 번씩 운행된다. FESCO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이 노선을 운항해 왔다. 그러나 오랫동안 운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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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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