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대표 : 이승환)은 25일 초당대와 ‘항공조종자원 양성 및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에어인천 안전보안실장 유순식 실장과 초당대 비행교육원장 정원경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인천은 초당대 비행교육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항공 조종 인재에 대해 전체 채용 인원 중 일정 비율을 특별 선발한다.
한편 에어인천은 201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화물 전용 항공사로 현재 B737-800SF 4대를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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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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