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오는 16일(적재일 기준)부터 튀르키예 메르신항에 대해 항만체화료(PCS)를 개정한다.
메르신에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폴란드, 발틱항로에 대해 TEU당 50달러를 부과한다. 메르신 출발은 부가료를 선불, 도착은 화물기준으로 각각 부과한다.
다음기사 : CJ대한통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이전기사 : 서방제재 안 먹히는 러시아의 국제물류시장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